최근 살인사건을 고려하여 바르샤바 대학교의 총장인 알로이지 노바크 교수는 5월 8일을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수업도 없고 일도 하지 않는 애도의 날로 결정했습니다. 이 애도의 날에는 학문적 공간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공격 행위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2025년 1월 8일부터 17일까지 바르샤바 대학교 물리학부에서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KINGS)에서 더 많은 강사를 초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주제로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수업은 Nuclear Collaboration Center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14일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대표단이 바르샤바 대학교 (UW) 물리학부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UW 물리학부에 설립된 원자력협력센터(NCC) 내에서 동양학부 및 화학부와 협력하여 추가적인 교수-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7월 6일부터 7일까지 바르샤바 대학교 총장 노바크 알로이지 교수가 제1회 V4-ROK 대학 총장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 유기풍 교수의 주도로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원자력 분야 인력 양성에 관여하는 비세그라드 그룹 국가의 가장 중요한 대학 총장 및 직원들 간의 정보 교환과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월 25일(월) 오후 5시에 유기풍 교수님의 강연 'Civilization, Climate Crisis & South Korea's Rise as a Nuclear Energy Powerhouse'이 진행됩니다.

3월 25일, 바르샤바 대학교(UW)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부산대학교(PNU), 한국원자력협회(KNA)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국 기관과의 협약으로 UW 물리학부에 유럽 원자력 훈련 센터가 설립될 예정입니다.

11월 14일, 바르샤바 대학교(UW)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간에 협력이 체결되었습니다. 협력은 원자력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UW 물리학부 학생들이 2주간 진행되는 원자력 개발 여름학교인 'Nuclear Youth Capacity Building Summer'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에 위치한 KINGS가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는 폴란드 원자력 프로그램의 간부 양성 과정에서 대학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